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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클릭! 사이버대학교] 학생수·장학금·우수콘텐트 1위 … 공학 특성화로 또 앞서간다
한양사이버대학교는 한양대가 설립한 사이버대학이다. 2018년 현재 학부과정 28개 학과(부)에 재적학생 1만6967명(정보공시 기준)으로 국내 사이버대학 중 가장 큰 규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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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V·인터넷·모바일 기기로 수강, 학습·학교생활 안내하는 튜터링, 저렴한 등록금 …
현대사회는 지식 경쟁력 사회다. 졸업·취업 후에도 자신의 특기적성을 계발하는 평생교육이 중요해졌다. 이런 교육 수요자의 필요에 맞춰 다양한 원격교육대학이 등장했다. 그 중에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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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사이버대, 수업료20%감면 특별전형 신편입생 모집 12월 1일 개시
한국사이버대학교(총장 이우용 – 원격대학협의회 회장)는 12월 1일부터 2011학년도 특별전형 신•편입생을 모집한다. 신입생은 고졸학력 이상이면 고교 내신이나 수능성적에 관계없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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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정보마당] 금성출판사 外
◆금성출판사(푸르넷공부방)가 6월12일 오전 10시 ‘제8회 PMO 푸르넷 수학경시대회’를 개최한다. 대상은 초등생이며 26일까지 금성출판사 전국 지점과 푸르넷 공부방으로 전화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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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시론] 한국 교육, 개천에서 용 나기
건강한 사회는 신분상승의 기회가 많아 가난한 집안의 아이들도 교육으로 인해 가난이 대물림되지 않는 그러한 사회다. 자본주의 체제하에서 가장 가치 있는 것은 기회의 평등이다. 그렇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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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험지 빼주고 … 기부금 받고 … 면접 점수 얹어주고
수도권 지역 5개 사립대가 편입학 전형에서 동문 자녀 등을 부정 입학시킨 혐의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무더기로 검찰 수사를 받게 됐다. 이번 수사는 연세대 편입학 수사를 계기로 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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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세대 부정의혹으로 본 편입학 실태
2일 오후 8시쯤 서울시내 한 편입학원의 강의실 풍경. 강의실에 빈자리가 거의 보이지 않는다. [최정동 기자] 관련기사 그래픽으로 보는 편입학 미국도 대학 편입학 열풍 #1 성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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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제2의 수능' 연세대 사태로 본 대학 편입학 실태
연세대 정창영 전 총장 부인의 금품수수 파문이 커지고 있다. 검찰이 연세대 부정 편입학 여부에 대해 수사에 착수한 데 이어 청와대가 1일 서울 시내 주요 사립대 10여 곳을 대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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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앙일보 주최 대학생 기획·탐사 공모 가작 5편
본지가 주최한 제5회 대학생 기획.탐사기사 공모전의 가작으로 뽑힌 5편의 작품을 소개합니다. 지면 사정상 수상자들과 협의해 요약문을 싣습니다. 임태우·김민정·이소연씨(왼쪽부터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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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립자 땅, 학교서 비싸게 사줘
경북의 K전문대 학장은 이사장 C씨의 부인이고 기획조정실장은 이사장의 아들이다. 이들은 1999년 이후 학생들이 낸 기숙사비 중 45억원을 빼돌려 비자금으로 만들었다. 이 중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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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우수작]장학금 풍성… 벤처 한다면 支援 봇물
중앙일보 창간 37주년 기념 '대학생 기획·탐사 기사 공모' 에서 우수상을 받은 서울대 백일현(불어물문4)씨의 기사 '서울대생, 그 특권의 끝은 어디인가'. 소재가 흥미롭고 문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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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터뷰] 김우식 연세대 총장
대학의 경쟁력은 대학 재정에 달려 있고,대학 재정의 건강성은 대학의 자율성 확립과 직결된다는게 상당수 대학 총장들의 생각이다. 김우식(金雨植 ·62)연세대 총장은 이 문제에 관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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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퇴교사 절반 다시 학교로
교육인적자원부가 초등교원 수급대책으로 '기간제 교사 대폭확대'라는 카드를 꺼내 들었지만 교단의 고령화,교대 교육여건의 악화라는 또 다른 난제(難題)와 씨름하게 됐다. 교육부가 2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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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외거주 귀국자 자녀 중고 특례입학 간소화
교육부는 해외 귀국자 자녀에 대한 국내 중.고교 입학및 전. 편입학 절차를 대폭 간소화시킨다는 방침에 따라 30일 관련 업무지침인 「중.고교 특례입학 업무 처리요령」을 개정해 고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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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규 장기화에 초강경 대처|경기·목원대 휴업계고 왜 내려졌나
재단 측과 교수·학생측의 대립 등으로 경기대·목원대가 장기교내분규를 빚고 있다. 경기대는 「1대학 2총장」의 기이한 현상을 보이며 8개월째 정상수업이 이뤄지지 않고 있으며 목원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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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년만에 설립자에 돌아가는 선인학원|64억들여 각종시설을 개체
학생부정입학과 공금횡령 등으로 학교운영권이 관선이사진에 넘어갔던 선인학원(인천시도화동235). 대학·고교·중학·국민학교와 유치원 등 14개학교가 오는 12일 이사회를 계기로 2년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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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학수사 일단 매듭
사학부조리를 수사해온 대검특별수사본부는 30일 이 사건에 대한 조사를 일단 매듭짓고 관련학교에 부정으로 편 입학한 학생들에 대한 퇴교조치 등 학사처리를 문교부에 통고했다. 대검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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찬조금 횡령여부 수사
사회부조리에 대한 일제수사에 나선 대검 특수부는 16일 인천대와 경희대의 학부모 20여명을 소환, 찬조금을 내고 자녀를 편입학시킨 경위를 조사했다. 검찰은 또 학교법인 선인학원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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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학에 복수전공제 신설|교육법 시행령 개정안 성안
문교부는 교육법시행령을 개정 ▲능력별 대학조기졸업의 시행방침에 따라 대학에 복수전공제를 신설하고 ▲현재 교육대졸업자의 교사임용이 원활치 않은 점을 감안, 6년으로 되어있는 교육대졸